- 도메인은 호스팅케이알에서, 서버(호스팅)는 카페24에서 각각 구매
- 픽스앤런과, 아직 주제 못 정한 수익용 사이트까지 한 번에 2세트 준비
- 지금은 트래픽도 없는 초기 단계라, 저렴하게 시작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옮기기로 함
사이트를 시작하려면 도메인(사이트 주소)과 호스팅(그 주소를 실제로 보여줄 서버 공간), 이 두 가지가 있어야 한다. 나는 두 개를 한 곳에서 사지 않고, 도메인은 호스팅케이알에서, 서버는 카페24에서 따로 구매했다.
왜 2세트를 한 번에 샀나
이번에 시작할 때 이 사이트 하나만 준비한 게 아니다. 이거와는 별개로, 애드센스와 제휴마케팅으로 수익을 내려는 사이트를 하나 더 준비한 것이다. 그쪽은 아직 무슨 주제로 할지도 정하지 못한 완전 초기 단계지만, 시작할 거라면 지금 같이 준비해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, 도메인과 호스팅을 각각 2세트씩 한 번에 구매했다.
도메인 : 가비아에서 호스팅케이알로
도메인을 구매하기에 앞서, 국내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업체를 검색해봤다. 거기서 가비아와 호스팅케이알이 자주 눈에 띄었다.
더 유명한 쪽은 가비아였지만, 가격 면에서는 호스팅케이알이 나았다. 호스팅케이알이 올해 가격을 올렸다고 들었는데도, 그럼에도 여전히 가비아보다는 저렴했다.
그렇게 호스팅케이알에서 원하는 이름의 .com 도메인을 찾았는데,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었다. 이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이름을 찾기보다, 확장자를 .kr로 바꿔서 원하던 이름 그대로 쓰기로 했다. 한국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라면 .kr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었다.
서버: 카페24
서버(호스팅)는 카페24에서 별도로 구매했다. 지금은 워드프레스를 막 시작하는 단계라 방문자도 없고, 사이트가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 제대로 노출되기까지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.
이런 초기 단계부터 비싼 고사양 호스팅을 쓸 필요는 없다고 봐서, 가장 저렴한 상품으로 두 사이트 몫을 각각 시작했다. 나중에 방문자가 늘어서 서버가 감당 못 하는 좋은 일이 생긴다면, 기쁜 마음으로 옮기면 될 일이었다.
구매까지 끝나면, 도메인과 호스팅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한데, 이 과정은 다음 글에 이어서 작성할 예정이다.
1.호스팅케이알에서 도메인 2개 구매,
2.카페24에서 서버 2개 구매